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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MC 개그맨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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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안상태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황현희, 최정화, 장동민, 유상무, 유세윤, 김대범, 홍인규, 강유미, 홍경준, 안영미, 정철규 등과 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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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코미디 시장 출신. 방송 생활 초기에는 개그 콘서트의 깜빡 홈쇼핑에 출연, 김진철과 함께 '안어벙' 캐릭터로 좋은 콤비를 보여주어 상승세를 타게 되었다. 여기서 안상태가 매주 홍보하던 마데전자의 제품과, 오묘한 표정과 함께 선보인 유행어 "빠져 봅시다!"는 대대적인 히트를 쳤고 이내 신인상 까지 타게 된다.

2007년에는 내이름은 안상순을 런칭하여 진상을 부리는 여성 안상순 역으로 롱런했다. 이후 굳세어라 안사장, 수출용 개그, 어색극단 등에 출연하다가 뜬금뉴스에서 어색극단의 캐릭터를 계승 발전시킨 안상태 기자로 대박을 터뜨린다. 항상 불쌍한 일에 휘말리는 역인 안상태 기자 역으로 등장하여 중독성 있고 처절한 연기의 "나안~ OO했고! OO할 뿐이고!"의 강렬한(?) 임팩트에 2008년 개콘의 최고 인기 캐릭터로 등극했다. 그럼에도 뜬금뉴스가 종영되자 안상태 기자는 봉숭아 학당으로 가서 다시 나안을 외쳤다.

이랬던 안상태였지만 2009년, 실미도 학원, 끝장TV 등의 부진 이후로는 개그 콘서트에서 모습을 보기 힘들다. 이후 2012년 이혼했다가 2014년 재혼하였고, 현재는 대학로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듯하다.

한참 슬럼프를 타던 시기에 일본의 예능 프로그램인 곳츠이이칸지의 한 코너를 표절[2]했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좀처럼 예전의 인기를 회복하질 못했던 안 좋은 과거가 있다.
2011년부터 2012년까지는 MBN의 개그공화국에 출연하기도.

2012년 드라마 '마의'에 나왔다.

2013년에는 안일권과 코미디 빅리그에 '안쌍' 이라는 팀 이름으로 출연했으며 코너는 재밌었지만 뭔가 기억에 남는 임팩트 있는 대사나 장면이 없어서 1승 9패의 초라한 성적만 거두고 하차했다.

2014년 개콘의 초보뉴스에서는 후배 정윤호가 안상태 기자의 컨셉을 그대로 복각한 개그를 선보이고 있었다.

2016년 개그 콘서트의 요리하는고야 코너로 7년 만에 복귀했다.

그리고 1년 간 휴식기를 가진 뒤에 2017년 여름, 개콘의 봉숭아 학당 코너로 1년 만에 재복귀했고, 8월 20일 새코너 극단적 극단이 나오기도 했다.

극단적 극단의 조기종영 이후로는 개콘에서 또다시 모습을 볼 수가 없었는데, 근황으로는 영화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흑역사가 있는데, 바로 선배 김진철의 똥군기와 폭행을 옹호한 전적이 있다는 것. 같은 기수이자 친구들인 김대범과 황현희 등이 똥군기를 폭로한 것과는 정반대.

2019년 현재는 모 섭외업체에서 결혼식 사회로 활동을 하고 있다. 참고로 10년이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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